영화>예스맨

 
기대하고 보면 재미없고, 짐 캐리식 영화 좋아하면 즐겁게 볼 수 있을 듯.
짐 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, light 한 듯 heavy한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...
저 포스터의 짐캐리는 동막골의 강혜정 같다.

+
평일 인데도 이 밤에 나가 영화를 본 이유는
오빠가 회사에 차 놓고 와서 가지러 가느라;;;

요즘 아내의 유혹에 버닝 중.
이런 드라마 시청율을 올려주는게 좀 아깝지만
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설정과
설마 하면 그대로 하는 대사들 맞추는 재미에 닥본사 하고 있다;
이렇게 아줌마 월드에 또 한걸음 가까워졌다.
 이런거 본다고 욕해도 좋다능, 오늘 장서희가 엉덩이 흔들었다능!!!

by bella | 2009/01/08 00:33 | 영화,책,노래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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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t 2009/01/08 01:41
아- 나 짐캐리 좋아하는데.. 예스맨 보고 싶은데.. 요 앞에 극장에도 들어왔겠지...

* 닥본사가 뭔지 찾아본 1人
Commented by bella at 2009/01/08 11:20
재미있어요. 딱 짐 캐리 영화답고.
Commented by peace at 2009/01/08 14:51
짐캐리는 코미디 말고 정극도 참 잘 하는 듯.
Commented by bella at 2009/01/09 18:47
이터널 션샤인에서는 많이 달라서 놀랐었어요 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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