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놈,나쁜놈,이상한놈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김지운 감독 영화 본거 없다. 장화홍련 무섭다길래 안봤고, 달콤한 인생 이병헌 싫어서 안 봤다.
이 영화도 아마, 내 의지로는 안 봤을 영화일거다.
영화는 좀 길다. 추격신도 길고, 복수심도 길고, 총도 길다.

정우성은 영화배우 주제에 발음을 웅얼웅얼해서 싫다. 연기도 못하는데 대사전달도 제대로 안되니 짜증난다.
멋지고 잘생긴거 만으로 십 몇년 해먹은거면 우려낼대로 우려낸거 같은데, 이번에도 미는거라고는 캐간지이니...
송강호 봐라. 나 졸리니까 빨리 말해. 이런 말도 또박또박 한다. 멋지다.
그렇지만 송강호도 그냥 눈 크게 뜨고 입술 동그랗게 하며 속사포처럼 말 쏟아내는거 외에는 별...;
이병헌은 잭스패로우가 되고 싶은 중학교 2학년 양아치 같았다.

그래도 영화는 잘 되었으면 좋겠다. 디워에 이어서 오랜만에 화면에 돈 부은게 보이는 영화였다.
재미 없고 지루하고 화면 색감과 음악만 멋졌다.
 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bella | 2008/07/18 19:20 | 대중문화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bella1013.egloos.com/tb/449632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