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빠가 자전거에 미쳤다.
기름값이 아깝네 어쩌네 하더니 비싼 자전거를 사오고 자전거 값을 뛰어넘는 장비를 사기 시작한다. 부부 중 한사람이 미치면 나머지 한사람도 함께 돌아줘야 한다. 그리하여, 오빠는 내게 그 구하기 힘들다는 핑크색 우베공을 선물했고, 그리고 절대로 구할 수 없을것만 같던 식스데이즈 핑크색 져지를 안겨줬다. geek in the pink는 나다.
# by bella | 2008/06/28 18:36 | 심적생활의 토대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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